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 괴인 (문단 편집) === 11화~12화 : 램프 섀도우 / 램프 쉐도우 ★ === [[파일:external/www.super-sentai.net/still_lamp.jpg]] ||신장 : 205cm(거대화 어둠폭주시 신장 45.1m) 체중 : 192kg(거대화 어둠폭주시 체중 422.4t) 어둠형식 : 제로 109-11 어둠장비 : 암 램프계 대형낫 어둠역명 : 어둠의 그림자(闇の影; 야미노카게) 성우 : [[스와베 쥰이치]] / [[정주원]] 섀도우 괴인 참지식 : 암 렘프계 대형낫은 "[[그림 리퍼|상대의 생명의 "등불"을 사냥하는 사신]]"이 쓰던 거라고 알려진다.|| 제트를 호위하고 있던 섀도우 괴인이라 어둠형식이 다르다. [[존댓말 캐릭터]]. 가지고 있는 램프는 스탠드 형태로 펼치면 뒷부분이 [[낫]]형태로 변해서 육탄전 시에는 이걸로 싸운다. 제트를 마중하러 나온 간부들에게 제트가 도중에 내렸다고 알려준다. 중반부 쯤에 제트의 명령에 따라 토큐저와 싸우게 된다. 램프의 빛으로 [[최면술]]을 걸어 사람들의 이매지네이션을 없애버리는 것이 가능. 라이토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이 능력에 당해 토큐 렛샤를 볼 수 없게 되면서 11화 종료. 12화에서 어둠역명을 짓고 라이토앞에 나타난다. 라이토가 패려고 하자 간단하게 제압한 후, 제트가 자신에게 무엇을 시켰는지 설명한다. 이후 제트의 명령으로 라이토랑 싸우면서 라이토를 압도적으로 털어버린다. 이때 과거를 떠올린 동료들이 원래대로 돌아오자 5:1이 되어 버리고 환승콤보로 신나도록 얻어터진다. 그리고 그 와중에 어둠의 황제라는 놈은 토큐저들을 보고 반짝거린다면서 감탄한다던지, 그리타를 보고 반짝거린다고 평가한다던지 하면서 앉아서 자기 호위병이 5명한테 다굴맞는걸 구경만 하고 있었다. 이후 마무리 공격으로 새로운 합체기 연결 펀치에 맞고 떡실신 이후 렌케츠 바주카를 맞는데, 불조심이라 적힌 커다란 양동이가 램프 섀도우 위에 생기고 그 바구니가 작은 양동이를 마구 떨군다. 그걸 맞고 '''"의미를 모르겠다"''' 라는 말을 남기며 거대 바구니에 찍혀 1차 사망. 거대전에선 [[초 토큐오]]와 몇 합 부딫히자 무기가 동강나고, 필살기 초 토큐오 풀 버스트 피니쉬를 발사하는 장면을 보고 '''대단해 보인다면서 감탄하다가 맞고 2차 사망.''' 최초로 2회 연속 등장한 섀도우 괴인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였고 그외 신합체기술 연결펀치를 처음으로 맞은 괴인, 초 토큐오의 첫 제물이라는 타이틀을 손에 얻었다.[* [[스와베 쥰이치]]는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에서 [[우시로부시]]를 맡은 적이 있는데, 때마침 화수도 같은 11, 12화 '''2회 연속 등장'''에다가 '''[[텐쿠 신켄오|첫번째 2체 합체메카]]의 첫 제물''' 그리고 '''[[코바야시 야스코|같은 각본가]]란 점에서 겹친다.] 여담으로 어둠의 세력의 전투원이면서도 빛(램프)의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 본인 왈 제트의 취향 때문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